하마터면 MB가…탈선 KTX에 대통령 전용칸 있었다
수정 2011-02-14 08:50
입력 2011-02-14 00:0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지난 11일 광명역에서 탈선 사고가 발생했던 KTX 열차가 대통령 전용 객차를 달고 운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소방본부 제공
14일 코레일 및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열차에는 대통령 전용 열차 3량이 붙어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대통령이 탑승하는 칸은 내부 인테리어와 경호상의 문제 등으로 인해 다른 객차와 달리 수시로 이동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고정적으로 한 열차에 붙인 후 필요에 따라 운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난 열차는 10량으로 편성돼 운영되며, 이 중 대통령 및 비서진, 경호실이 이용하는 부분은 3량이다. 이중 집무실과 회의실 등 대통령만을 위한 특별 시설이 갖춰진 2개 칸은 대통령이 이용하지 않을 때에도 일반 승객이 탑승할 수 없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