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폭설…내일까지 최대 50㎝
수정 2011-02-11 14:55
입력 2011-0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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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기상청은 11일 오후 1시30분을 기해 속초.고성.양양 평지 등 3개 지역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를 대설경보로 대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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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도내에서 대설 경보가 내려진 곳은 강릉.동해.삼척 평지에 이어 6개 지역으로 늘었다.
또 강릉.동해.삼척.속초.고성.양양.평창.정선.홍천.인제 산간을 비롯해 태백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내일(12일) 오전까지 10~30㎝,많은 곳은 50㎝가량의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한편 이날 현재까지 내린 눈의 양은 북강릉 30㎝,동해 26.6㎝,속초 10.4㎝,대관령 3.7㎝,태백 5.4㎝ 등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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