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남북 실무회담 내일 오전 10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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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2-07 11:29
입력 2011-02-07 00:00

북측 대표 리선권 대좌..남측 대표 문상균 대령

 국방부가 8일 오전 10시 판문점 우리측 ‘평화의 집’에서 남북 군사실무(예비)회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실무회담에서 북측은 리선권 대좌(대령급) 외 2명이 참석하고 우리측은 문상균 대령(국방부 북한정책과장) 외 2명이 참석한다”고 말했다.

 이번 실무회담에서 양측은 고위급 군사회담의 의제와 급,일정 등을 논의하게 된다.

 김 대변인은 “이번에 공동 취재단은 구성하지 않고 기록 요원으로 군 매체 2명만 참석한다”며 “회담이 끝나면 회담결과를 설명하거나 보도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해 9월30일 판문점에서 대령급 남북 군사실무회담이 열릴 때는 공동 취재단의 취재를 허용한 바 있어 실무회담의 언론공개 기준이 자의적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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