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정일·정은, 올해 첫 군부대 시찰
수정 2011-02-02 19:08
입력 2011-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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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김 위원장의 군부대 시찰은 이번이 처음으로,북한 매체가 김 위원장의 공개활동 소식을 전한 것은 1일 함경남도 함흥시의 신흥기계공장 현지지도 이후 하루 만이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 부대의 작전지휘실을 비롯한 구내 시설을 둘러보고 “혁명적인 훈련기풍을 철저히 세워 모든 지휘관이 현대전의 요구에 맞는 지휘능력을 소유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통신은 “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해 당과 운명을 같이하며 계급투쟁의 일선에서 근위대의 용맹을 떨쳐온 부대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이 부대 군인들과 기념촬영을 하셨다”고 덧붙였다.
시찰에는 김정은 외에 당 정치국 후보위원들인 장성택(국방위 부위원장 겸직)·김정각(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당 중앙군사위 위원인 김원홍(보위사령관〃),국방위원회 국장인 현철해가 수행했다.
장성택 부위원장이 김 위원장의 시찰을 수행한 것은 올 들어 이번이 처음이다.
이어 김 위원장이 김정은과 함께 군인건설자들이 건설한 인민군 정성의학종합연구소도 현지지도했다.
김 위원장은 새로 건설된 약품검정소,의약품연구소 등을 돌아보고 “연구소의 과학자,기술자,노동자들이 우리 인민의 체질에 맞는 의약품을 적극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생산에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소 시찰에는 당 정치국 상무위원인 리영호(군 총참모장 및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 겸직),당 정치국 위원인 김영춘(인민무력부장〃)·최태복(당비서〃)·김경희(당 경공업부장〃),장성택,김정각,김원홍,현철해,리명수(국방위 국장)가 함께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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