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설자금 5조 방출
수정 2011-02-02 00:00
입력 2011-02-02 00:00
한국은행은 지난달 19일부터 1일까지 영업일 열흘 동안 순발행액 기준으로 금융기관 등을 통해 수도권에 2조 800억원, 비수도권에 3조 100억원을 공급했다.
한은은 ▲경기가 풀리면서 기업실적이 좋아졌고 ▲주가지수가 오르면서 소비심리가 개선됐고 ▲설 연휴일수가 사흘에서 닷새로 늘어 화폐 공급이 늘었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1월 소비자 물가지수가 4%대를 넘을 정도로 급등한 것이 화폐공급을 늘리는 데 일조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11-02-02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