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정동기, 스스로 거취 결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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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1-10 10:42
입력 2011-01-10 00:00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10일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의 자격 논란과 관련,“주말 많은 여론수렴을 통해 국민의 뜻을 알아본 결과 정 후보자가 감사원장으로 적격성이 있다고 보기 힘들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비공개회의를 마친 뒤 “최고위원 전원의 의견이 수렴됐다”며 “정 후보자는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는 것이 국민의 뜻을 따르는 것이고,이 정부와 대통령을 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고 안형환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안 대변인은 “한나라당 최고위 회의에서 정 감사원장 후보자와 관련한 심도깊은 논의가 이뤄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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