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봉 성탄트리 소등
수정 2011-01-10 00:36
입력 2011-01-10 00:00
19일 만에… 대북 심리전은 계속
군 관계자는 9일 “12월 21일부터 북녘을 향해 켜져 있던 애기봉 등탑을 8일 새벽 소등했다.”며 “심리전의 상징인 애기봉 등탑의 불을 껐지만 대북 방송과 전단살포 등 대북 심리전은 계속 이어진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오는 4월 초파일 행사 등에서 애기봉 등탑 점등을 종교계가 요청하면 수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2011-01-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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