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걱정이다] 대학등록금 동결 최우선
수정 2011-01-06 00:38
입력 2011-01-06 00:00
정부 물가안정 대책회의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범금융기관 신년인사회에서 “물가 대책을 체계적, 종합적으로 세우고,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정부는 정부과천청사에서 임종룡 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민생안정차관회의를 열고 부처별 물가 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세부 사항을 조율했다. 이날 나온 의견은 재정부를 중심으로 최종 조율을 거쳐 오는 13일 청와대 국민경제대책회의에서 논의한 뒤 물가안정대책으로 공식발표된다. 재정부 관계자는 “물가가 1분기에 가장 들썩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를 분산시키는 데 힘을 쏟고 있다.”면서 “공공요금과 지방 공공요금 또한 1분기 인상은 최대한 억제한다는 데 부처별 이견이 없다.”고 전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11-01-0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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