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로 김포 3만가구 단수…주민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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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12-30 10:07
입력 2010-12-30 00:00
 계속되는 강추위로 정수 시설이 고장 나면서 경기도 김포시 5개 읍·면 3만가구에 물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김포시 상하수도관리본부는 29일 오후 8시께 한강물을 정수하는 고촌정수장의 정수 시설에서 한파로 인한 기계 오작동이 발생해 오후 10시께부터 단수가 시작됐다고 30일 밝혔다.

 김포시 관계자는 “고장 난 정수 시설은 1시간 만에 수리됐지만,그 사이 더러워진 물을 정수하느라 단수 시간이 길어졌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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