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밤사이 5cm 눈…출근길 빙판 조심
수정 2010-12-30 05:36
입력 2010-12-30 00:00
기상대에 따르면 인천에는 29일 오후 11시25분부터 30일 오전 5시까지 5cm의 눈이 내렸으며,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서해 5도 지역은 7.3cm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오전 5시 현재 인천의 기온은 영하 4도이며 밤사이 기온은 영하 2∼4도였다.
기상대 관계자는 “영하의 날씨 때문에 내린 눈이 얼었으니 출근길 안전 운전이 필요하다”면서 “눈은 오전 9시까지 오락가락한 뒤 낮에는 소강상태를 보이겠으며, 오후에 한 차례 더 눈 소식이 있다”라고 말했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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