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생산 삼성 컴퓨터 탄소성적표지 첫 인증
수정 2010-12-27 00:06
입력 2010-12-27 00:00
6개 기업 10개 제품 추가
탄소성적표지 제도는 상품 생산이나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공개하고 저감 노력을 한 제품에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것으로 영국·미국 등 6개국에 이어 지난해 2월 우리나라도 도입했다.
삼성전자의 개인용컴퓨터(DM-V200)와 노트북(NT-R540), 아모레퍼시픽의 여성용 화장품인 마몽드 에이지컨트롤 스킨소프너, ㈜아델피아 인터내셔날의 모니터 등 6개 기업의 10개 제품이 추가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
기술원 관계자는 “삼성전자 컴퓨터는 외국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으로는 처음 인증을 받은 사례”라고 말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2010-12-27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