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새 START 상원 통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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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12-23 00:34
입력 2010-12-23 00:00

공화 의원 일부 지지로 입장 선회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가 연내 통과를 목표로 한 러시아와의 새 전략무기감축협정(START) 비준안이 22일(현지시간) 상원에서 가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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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이 22일(현지시간) 러시아와의 새 전략무기감축협정(START) 비준 표결에 들어간 가운데 21일 존 케리(왼쪽·민주당) 상원의원과 리처드 루가(공화) 상원의원이 기자회견에서 협정에 대한 의견을 밝히고 있다. 워싱턴 로이터 연합뉴스
미 상원이 22일(현지시간) 러시아와의 새 전략무기감축협정(START) 비준 표결에 들어간 가운데 21일 존 케리(왼쪽·민주당) 상원의원과 리처드 루가(공화) 상원의원이 기자회견에서 협정에 대한 의견을 밝히고 있다.
워싱턴 로이터 연합뉴스
상원은 21일 새 START 비준안에 대한 토론을 끝내고 22일 표결에 들어갔다. 공화당 상원 지도부는 새 START 가운데 일부 내용의 수정이 필요하다며 연내 처리에 반대했지만 공화당 의원들 가운데 10명 정도가 지도부의 방침에서 이탈해 비준안에 찬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당초 민주당은 무소속 의원 2명을 포함해 58명을 확보했지만, 조약 비준안 통과를 위한 재적 3분의2 선(67표)을 넘기 위해선 공화당 의원 9명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2010-12-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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