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피해 인터파크·신세계몰 많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0-12-22 13:24
입력 2010-12-22 00:00
 일부 인터넷 쇼핑몰에서 전자상거래 소비자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2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9월까지 각 인터넷 쇼핑몰의 거래건수 100만건당 소비자의 피해구제 요청 접수건수는 ㈜인터파크아이엔티가 6.53건으로 가장 많았다.신세계온라인사업부(신세계몰)는 5.22건으로 뒤를 이었다.

 피해유형 가운데 품질·사후관리 문제로 소비자가 교환 및 환급을 요구하는 사례가 4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또 계약 해지 관련 피해(20.2%)도 많았다.

 품목별로는 의류,액세서리 등 의류·신변용품(28.3%),문화용품 (13.9%),정보통신기기(12.1%) 등의 소비자 피해가 많았다.

 지난해보다는 정보통신서비스나 스포츠·레저·취미용품 부문의 피해구제 요청 접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