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의심신고…가능성 낮아
수정 2010-12-21 11:04
입력 2010-12-21 00:00
그러나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의 현장 육안 검사 결과 구제역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방역당국은 설명했다.
가평은 그동안 구제역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강원지역과 인접해 확진 판정이 날 경우 전국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어서 방역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 농장에서는 한우 71마리 가운데 3마리가 고열과 함께 침을 흘리고 입안에 수포가 발생하는 증상을 보였으며,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정밀조사 의뢰됐다.결과는 이날 오후 3시께 나올 예정이다.
이 곳은 지난 15일 구제역이 발생한 양주시 남면 상수리에서 30㎞ 가량 떨어져 있으며,이 농장으로부터 반경 500m 안에는 11개 농가에서 소 200마리를 키우고 있다.
앞서 지난 20일 오전 의심 신고가 접수된 파주시 광탄면 방축리 한우농장과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돼지농장의 정밀조사 결과도 21일 오전 나올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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