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목 조르고… 침 뱉고…중학생이 수업중 여교사 폭행
수정 2010-12-18 00:42
입력 2010-12-18 00:00
학교는 B군의 학부모를 불러 주의조치했고, 18일 문제를 일으킨 B군과 함께 학교를 방문하도록 했다. 여교사는 이 일로 정신적인 충격을 받고 종일 교무실에서 울다가 귀가했다. B군은 평소에도 수업방해로 다른 교사들에게 여러 차례 지적을 받았고, 지난달에는 흡연 문제로 교내 봉사활동 명령을 받기도 했다. 학교는 목격 학생 등을 상대로 진상조사를 벌인 뒤 B군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10-12-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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