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반값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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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12-03 00:00
입력 2010-12-03 00:00

국립극장 등 7곳 할인행사

국립국악원을 비롯한 7개 공연장 및 예술단체가 12월 열리는 일부 공연의 티켓을 최대 50%까지 할인해 주는 ‘겨울에 동하다! 冬 이벤트!’를 열고 있다.이에 따라 국립극장의 ‘정오의 판소리’나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정동극장의 ‘미소’(美笑) 티켓을 소지하면 14∼24일 공연되는 국립국악원의 ‘태평서곡’을 반값에 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한 공연을 관람한 뒤 다른 공연을 볼 때 10% 할인 혜택을 주는 ‘문화릴레이 티켓’ 제도의 할인 폭을 한시적으로 확대한 것이다. 지난 7월부터 시행된 문화릴레이 티켓에는 국립국악원, 국립극장, 정동극장,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성남아트센터, 남산예술센터가 참여하고 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10-12-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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