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부자 공연 관람 ‘느긋한 행보’
수정 2010-11-30 00:38
입력 2010-11-30 00:00
北 “침략자 아성 송두리째 들어낼 것” 비난
한편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후계자 김정은이 국립교향악단 공연을 관람했다고 보도했다. 연평도 도발 이후 지난 26일 평양무용대학 시찰에 이어 문화공연 관람 보도가 나오면서 김 위원장 부자의 느긋한 행보가 주목된다. 이번 공연 관람에는 또 강석주 내각 부총리·김양건 통일전선부장 등이 동행한 것으로 보도돼 연평도 포격 이후 대외·대남 전략에 대한 협의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10-11-3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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