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포격으로 민간인 2명 사망…공사장서 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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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11-24 16:20
입력 2010-11-24 00:00
지난 23일 북한군의 해안포 포격으로 민간인 2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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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북한이 발사한 포탄이 떨어진 연평도 민가의 가옥이 파괴돼 처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3일 북한이 발사한 포탄이 떨어진 연평도 민가의 가옥이 파괴돼 처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인천 해양경찰서는 24일 오후 3시30분쯤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해병대 관사 신축공사현장에서 시신 2구를 수습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김치백(61)·배복철(60)씨로, 연평도 현지 주민이 아닌 외부에서 들어온 공사장 인부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이들이 북한군의 해안포 사격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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