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옵션쇼크, 시세조종·선행매매 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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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11-22 11:29
입력 2010-11-22 00:00
 금융당국이 ‘옵션만기 쇼크’와 관련,시세조종 행위와 선행매매 등 각종 자본시장법 위반행위의 개연성에 대해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조인강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은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를 자청,옵션만기 사태에 대한 금융당국의 조사 상황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조 국장은 또 조사에 필요한 경우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와 체결한 양해각서에 따라 외국 금융당국에 금융거래정보 제공 등 조사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 국장은 불공정 거래 여부와 금융투자회사의 리스크 관리실태를 철저히 조사해 위반사항이 드러나면 유사 사례 방지 차원에서 관련법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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