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원전, 韓 대신 日”
수정 2010-11-17 00:50
입력 2010-11-17 00:00
DPA통신 “새 협상자 물색중”
터키는 급증하는 에너지 수요에 대응하고자 지중해 연안 아쿠유와 흑해 연안 시노프에 원전을 건설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4800㎿ 규모로 2020년 완공 예정인 아쿠유 원전은 러시아가 수주했으며 수주액은 150억 유로로 추정된다. DPA통신에 따르면 시노프 원전은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하지만 예정지역이 지진 발생지역일 뿐 아니라 핵폐기물 처리 계획이 불분명해 논란이 돼왔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2010-11-1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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