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총장 “미얀마, 모든 정치범 석방해야”
수정 2010-11-14 00:58
입력 2010-11-14 00:00
반 총장은 이날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수치 여사의 존엄과 불의에 맞서는 용기는 자신을 포함한 전 세계 많은 사람을 감동시켜왔다면서 미얀마 군정은 수치 여사에게 어떤 추가적인 규제도 가해서는 안 되며 나머지 모든 정치범도 석방해야 한다고 밝혔다.
반 총장은 그러나 수치 여사가 지난주 치러진 미얀마 총선에서 배제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전제하고 민주주의와 국민 화합을 위해서는 미얀마의 모든 국민이 자유롭게 정치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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