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긴축재정 후폭풍 대학등록금 3배 급등
수정 2010-11-05 01:30
입력 2010-11-05 00:00
영국 대학생들은 현재 등록금을 정부로부터 대출받은 뒤 취업 이후 연봉이 1만 5000파운드 되는 시점부터 갚도록 하는 규정을 따르고 있다. 그런데 정부가 학비 상한선을 높임에 따라 상환 시점은 연봉 2만 1000파운드로 상향 조정될 방침이다. 대학들은 긴축 예산 탓에 정부보조금이 줄어드는 것을 계기로 등록금 책정의 자율권을 정부에 요구해왔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2010-11-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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