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한·미FTA 균형깨면 새국면”
수정 2010-10-28 00:38
입력 2010-10-28 00:00
주한 미대사 면담서 우려 표명
손 대표는 국회 민주당 대표실에서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 대사를 면담한 자리에서 이 같은 우려를 전달하면서 “이 문제에 대해 미국 정부의 사려 깊은 입장과 대응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미 간 경제적 이해관계, 특히 통상관계는 상당히 민감한 문제여서 경우에 따라 사회적·정치적 문제로까지 발전되고, 몇년 전에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시위도 있었다.”고 지적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2010-10-2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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