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노조, F1대회 감사 요구
수정 2010-10-27 14:14
입력 2010-10-27 00:00
이들은 “F1대회가 시행사의 무능으로 각종 구설수에 휘말리고 있다”며 “F1대회 진행과 관련한 대행 및 각종 용역 등을 포함해 행사 전반에 관해 철저한 감사를 실시하고 예산 집행내역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또 앞으로 대회 개최 시 입장권 강매와 공무원 동원 등이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 대책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석호 노조위원장은 “우리의 요구사항이 이뤄지지 않으면 앞으로 공무원의 지원과 협조는 기대할 수 없을 것이며 노조 차원에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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