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시즌 1호골
수정 2010-10-18 00:30
입력 2010-10-18 00:00
연합뉴스
이청용에겐 힘들었을 경기였다. 한·일전에서 풀타임을 뛰고 고작 사흘이 지났을 뿐. 비행거리만 왕복 1만 8000㎞에, 시차적응도 되지 않았을 시간이었다. 하지만 이청용은 특유의 영리함으로 88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청용은 “내가 좋아하는 코스였다. 운이 좋아서 빈 곳으로 잘 들어갔다.”며 기뻐했다. 하지만 “후반에는 힘들어서 수비에 치중했다.”고 털어놓았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2010-10-1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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