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사정관 자격증제 내년 도입
수정 2010-10-16 12:05
입력 2010-10-16 00:00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6일 “일정기간 입학사정관 양성 프로그램을 이수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자격증을 주는 제도를 내년부터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입학사정관제의 확대로 전형의 공정성,전문성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입학사정관 질 관리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대교협은 우선 내년에 약 1천명에게 자격증을 주고 이후 장기적으로 2천∼3천명의 입학사정관 자격증 인력풀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한편,대교협은 대학 입시에서 고3 교사들이 진학 지도를 하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대학별 입시 커트라인 정보를 취합해 올해부터 일선 고교에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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