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국제걷기대회’ 3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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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10-16 10:40
입력 2010-10-16 00:00
 국내 최대 규모의 걷기축제인 제16회 ‘원주국제걷기대회’가 오는 30~31일 강원 원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재)대한걷기연맹과 원주시는 올해부터 대회 명칭을 기존 ‘한국국제걷기대회’에서 ‘원주국제걷기대회’로 변경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대한걷기연맹은 이번 대회에 일본과 미국,영국,중국,독일,이스라엘,네덜란드,호주,벨기에 등 20여개 나라 500여명을 비롯해 국내 동호인 등 모두 2만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첫날인 30일 오전 6시 50㎞ 코스 참가자가 출발하면서 시작되는 이번 대회는 이틀간 30㎞,20㎞,10㎞,5㎞ 등 모두 5개 코스에서 걷기대회가 치러진다.

 30일 10㎞ 출발식에는 원주시 홍보대사인 방송인 김혜영 씨가 참석할 예정이다.

 31일에도 오후 2시까지 5개 코스의 경기를 모두 진행하고서 오후 2시부터는 학성초교~강원감영~남부시장~환경청사거리~행사장 3㎞구간을 전 참가자가 함께 걷는 시내 퍼레이드가 펼쳐져 장관을 이룰 전망이다.

 대회기간 주행사장인 명륜동 따뚜공연장에서는 건강클리닉 코너를 비롯해 걷기 교류도시인 일본 돗토리현 홍보관 및 전통한지와 옻 등의 원주 전통 홍보관이 운영되며 걷기 사진 전시회도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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