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오전까지 안개…출근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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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10-12 08:08
입력 2010-10-12 00:00
 파주와 동두천 등 경기북부에 짙은 안개가 끼어 출근길 주의가 요구된다.

 12일 문산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경기북부지역은 서해상에서 많은 수증기가 유입된데다 새벽에 기온이 떨어지면서 가시거리 300~800m의 짙은 안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유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주요도로를 이용해 출근하는 시민들의 안전 운전이 요망된다.

 기상대 관계자는 “남서풍이 불면서 서해상의 습기가 유입돼 안개가 끼었다”며 “안개는 낮에 기온이 오르면서 점차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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