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아메리칸리그 MVP 후보 7위
수정 2010-10-05 13:55
입력 2010-10-05 00:00
추신수는 아드리안 벨트레(보스턴),클리프 리(텍사스),조 마우어(미네소타) 등 스타 선수들을 제치고 실력을 인정받았다.
추신수는 타율 0.300을 때리고 홈런과 도루 22개씩을 기록한 채 시즌을 마쳐 팀의 간판 타자로 입지를 다졌다.
1900년 현대 프로야구 기록을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클리블랜드 선수 중 2년 연속 타율 3할과 20홈런-20도루를 동시에 달성한 것은 추신수가 처음이다.
한편,아메리칸리그 MVP를 수상할 가능성이 가장 큰 후보로는 올해 타율 0.359를 때려 리그 수위 타자에 오른 조시 해밀턴(텍사스)이 꼽혔다.
홈런 22개와 104타점을 올려 탬파베이의 지구 우승을 이끈 에반 롱고리아(탬파베이),메이저리그에서 3년 만에 50홈런을 넘기며 홈런왕에 오른 호세 바티스타(토론토.54홈런) 등이 뒤를 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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