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8.29 대책 효과 일부 나타나”
수정 2010-09-27 11:33
입력 2010-09-27 00:00
국토부에 따르면 무주택자 또는 1가구 1주택자에 대한 DTI 자율 적용이 시행된 이달 3일부터 24일까지 13영업일간 금융회사가 국토부 주택전산망에 무주택 등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조회를 요청한 건수는 755건으로 집계됐다.
<표> 8.29대책 추진 현황 및 계획
| 과 제 | 추진 현황 | 향후 계획 |
| < 주택기금 지원 > | ||
|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지원 | ㆍ9.13 시행(우리, 농협, 신한, 기업, 하나은행 등 5개 기금 취급은행에서 신청) | |
| 구입자금 지원 요건 완화 (4.23 보완) | ㆍ9.13 시행(우리, 농협, 신한, 기업, 하나은행 등 5개 기금 취급은행에서 신청) | |
| < 금융 지원 > | ||
| DTI 금융회사 자율 결정 | ㆍ9.2 시행 | |
| 소득증빙 면제되는 소액대출 확대 | ㆍ비투기지역 :9.2 시행 ㆍ투기지역 : 9.20 시행 | |
| < 세제 지원 > | ||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완화 연장 | ㆍ소득세법ㆍ법인세법 개정안 마련 | ㆍ10월중 국회제출 |
| 수도권 매입임대사업자 세제 지원요건 완화 | ㆍ9.20 시행 | |
| 취ㆍ등록세 감면연장 | ㆍ대상 주택 등 세부방안 마련중 | ㆍ10월중 국회제출 (행안부) |
| < 전세자금 지원 > | ||
| 저소득가구 전세자금 대출한 도 확대 | ㆍ9.13 시행(우리, 농협, 신한, 기업, 하나은행 등 5개 기금 취급은행에서 신청) | |
| 근로자ㆍ서민 전세자금대출 연장 가산금리 인하 | ㆍ9.13 시행(우리, 농협, 신한, 기업, 하나은행 등 5개 기금 취급은행에서 신청) | |
| 저소득층 전세자금 대출 주신보 보증확대 | ㆍ9.15 시행 | |
| 주신보 보증부대출 금리인하 유도 | ㆍ9.15 시행 | |
| 전세금 반환자금 대출보증(주신보) | ㆍ9.15 시행 | |
| < 보금자리주택 공급 조정 > | ||
| 보금자리주택 공급계획 조정 | ㆍ시범지구(강남, 서초) 민영주택지 민간공급 (9.15) | ㆍ시범지구(강남) 재공 고(10월) ㆍ3차지구 사전예약축소 ㆍ시범지구(고양,하남) 민영주택용지 공급 (12월) |
| < 견실한 건설업체 지원 > | ||
| P-CBO 발행 | ㆍ대한주택보증 매입 관련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9.15) | ㆍ10월말까지 시행령 개 정 후 모집절차 개시 |
| 환매조건부 매입 확대 | ㆍ5천억 규모 매입 접수 (9.9~9.17) | ㆍ예비.본심사 후 매입 (11월) |
| 미분양 리츠ㆍ펀드 매입대상 확대 | ㆍ세부안 수립(LH 9.3), 주간사에 추가모집 통지 (9.6) | ㆍ대상사업장 접수 (~9.30) |
이는 수도권의 8월 한 달간 주택 거래량(8천91건)의 약 10%에 이르는 것으로,시행 첫 주 하루평균 52건에서 둘째 주에는 68건으로 늘었다.
또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의 국민주택기금 대출 신청 건수는 13일부터 7영업일 간 141건(100억원)으로 파악됐고,신청 건수는 첫날 8건에서 14일 23건,15일 27건,17일 32건,20일 9건,24일 18건으로 증가하는 추세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실수요자 위주의 주택 구입 수요가 일부 나타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주택 가격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하향안정세가 지속되면서도 내림폭은 둔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파트 값 변동률을 보면 대책 발표 전 3주간 전국적으로 변동이 없었으나 대책 발표 이후 3주간은 전국에서 0.14%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 지역별로는 발표 전 3주간은 수도권 -0.30%,서울 -0.31%,인천 -0.17%,경기 -0.33%였으나 발표 후 3주간은 수도권 -0.15%,서울 -0.12%,인천 -0.24%,경기 -0.16%로 나타나 인천을 제외하고는 내림폭이 둔화했다.
전세자금으로 국민주택기금에서 올 들어 지난 16일까지 총 3조4천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 책정된 지원 규모(5조7천억원)를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국토부는 8.29 대책의 후속조치가 대부분 완료됐다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완화와 취·등록세 감면 시한 연장 등을 담은 관련 세법 개정안을 내달 중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