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실패’ 비관 70대 노인 목매 자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0-08-19 10:03
입력 2010-08-19 00:00
 지난 18일 오후 5시께 대구 수성구의 한 아파트에서 권모(79)씨가 안방 장롱에 목을 매 숨진 것을 아들(48)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권씨는 가족에 남긴 유서에서 ‘먼저 가서 미안하다.남은 가족들은 열심히 살기 바란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숨진 권씨가 몇년 전 주식투자에 실패해 많은 돈을 손해보고 최근까지 괴로워했다는 가족들의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구=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