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北, 대승호 관련 아무 통보 없어”
수정 2010-08-09 14:32
입력 2010-08-09 00:00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우리 측도 어제 정부 입장 발표 이외에 북한에 대한 별도의 통지 등 대북조치를 취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
해양경찰청은 전날 “정부는 국제법과 관례에 따른 북한 측의 신속한 조치와 함께 우리 선박과 선원의 조속한 귀환을 바란다”고 밝혔다.
천 대변인은 대승호가 북한의 배타적경제수역(EEZ)를 침범했는지 등 나포 위치에 대해서도 “유관부처와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라며 “(앞으로) 북한의 반응 또는 입장표명을 주시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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