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신군부 반기’ 장태완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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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7-27 01:26
입력 2010-07-27 00:00
12·12 사태 때 신군부 측에 맞섰던 장태완 전 국회의원이 2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79세.

육군종합학교를 졸업한 고인은 육군본부 군사연구실장, 교육참모부 차장 등을 거쳐 수도경비사령관에 올랐으나, 1979년 12·12사태 때 신군부 측에 반기를 들다 강제 예편됐다. 유족은 부인 이병호씨와 딸 현리씨, 사위 박용찬(인터젠 대표)씨 등이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02)3010-2000.
2010-07-2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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