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시즌3호골…박성화 중국리그 첫 승
수정 2010-07-19 12:01
입력 2010-07-19 00:00
안정환은 18일 베이징 궈안과의 중국 슈퍼리그 13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43분 3-0 완승을 확정짓는 3번째 골을 터뜨렸다.
지난 4월 25일 창샤 진더와 5차전 이후 3개월만에 골맛을 본 안정환은 시즌 3골(2도움)을 넣었다.
지난달 다롄 스더 사령탑에 오른 박성화 감독도 데뷔 후 두번째 경기에서 지난 시즌 우승팀인 궈안을 상대로 첫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박 감독은 지난 14일 리그 데뷔전이었던 지앙수 세인티와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긴 뒤 두번째 경기에서 첫 승리를 낚았다.
다롄스더는 이날 승리로 3승6무4패(승점15점)를 기록하며 11위를 유지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