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자랑] 스타들도 한마디 “우리도 서울신문 애독자”
수정 2010-07-15 00:00
입력 2010-07-15 00:00
할리우드 진출로 한류배우에서 세계적 스타로 발돋움한 이병헌 역시 “서울신문이 뉴미디어 시대를 맞아 발전을 거듭하길 바란다.”는 축하 메시지와 함께 “한국 연예산업이 세계적으로 규모가 커지는 만큼 대중문화를 심도 있게 다뤄 달라.”고 주문했다.
스타들은 “한국 대중문화 발전을 위해 때론 문제점도 날카롭게 지적하는 것이 언론의 몫”이라면서 “균형 잡힌 시각과 공정한 보도로 대중문화 발전의 길잡이가 되어달라.”고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2010-07-15 3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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