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다문화 자녀에 ‘한국문화체험’ 제공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0-07-14 11:40
입력 2010-07-14 00:00
서울시교육청은 다문화가정 자녀의 한국사회 적응을 돕고자 15일부터 용인에코파크 청소년수련원에서 ‘한국문화체험캠프’를 실시한다.

 17일까지 사흘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는 서울 지역 초등학교에 다니는 다문화가정 자녀 140여명이 참가해 떡 만들기와 풍등 띄우기,달집 태우기,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게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언어와 문화 차이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가정 자녀가 한국사회에서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자신감을 기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