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이 여성 성추행 후 금품 빼앗아
수정 2010-07-14 10:22
입력 2010-07-14 00:00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1일 오후 7시50분께 화성시 향남면의 공영주차장에서 자신의 승용차에 타는 김모(22.여)씨를 뒤따라 타 차를 부근 공터로 몰고가게 한 뒤 성추행하고 12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지난해 2월 말 입국해 화성 소재 공장에서 운전기사로 일하는 김씨는 작년 초 서울의 외국인전용 카지노를 드나들며 3천여만원의 빚을 지자 금품을 노리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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