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 亞최고 자동차 CEO에
수정 2010-07-13 00:42
입력 2010-07-13 00:00
북미에서는 앨런 멀러리 포드 CEO가, 유럽에선 마틴 윈터코른 폴크스바겐그룹 회장이 각각 뽑혔다.
오토모티브뉴스는 “정 회장이 세계적인 경기침체의 도전 속에서도 현대차의 글로벌 판매와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현대차 브랜드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었다.”면서 “특히 품질 면에서 획기적인 향상을 이룩했으며, 미국 경영진에 더 많은 자율성을 부여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정 회장은 2005년에도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의 성공적인 가동과 품질경영으로 이 잡지의 아시아 최고 CEO로 선정됐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10-07-1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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