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주, 일본 여자프로골프에서 우승
수정 2010-07-05 00:00
입력 2010-07-05 00:00
신현주는 4일 일본 도야마현 야오 골프장(파72.6천54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쳤다.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로 아마누마 치에코(일본)와 동률을 이룬 신현주는 연장 첫 홀에서 우승을 확정 지으며 우승 상금 1천80만엔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신현주는 “이번 우승이 정말 꿈만 같다.한국에서 연장전을 세 번 정도 했지만 모두 졌다.플레이오프에서 이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기뻐했다.
이날 신현주의 우승으로 한국 선수가 일본 투어에서 거둔 승수는 99승이 됐다.
한국 선수로는 안선주(23),이지우(25),이지희(31),전미정(28.진로재팬)이 나란히 5언더파 211타를 쳐 공동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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