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무원 음주차량에 치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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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7-03 17:23
입력 2010-07-03 00:00
3일 오전 1시43분께 울산시 언양읍 신화마을 입구에서 김모(32)씨가 SM5 승용차를 몰고 가다 갓길을 걷던 울산시교육청 소속의 교육행정직 6급 공무원 박모(38)씨를 치어 박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 김씨는 혈중알코올 농도 0.102%로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한 뒤 김씨에게 도로교통법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할 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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