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제강·성원파이프 “워크아웃 검토 안해”
수정 2010-06-28 13:47
입력 2010-06-28 00:00
이어 “주채권은행과 협의해 등급 판정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면서 “현재는 워크아웃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미주제강은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으로부터,성원파이프는 농협중앙회로부터 C등급을 받았다.
미주제강은 “현재 부채비율이 114%로 동종업계의 평균을 밑돌고 있고,상반기 영업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개선되고 있다”면서 “예상치 못했던 기업개선작업 대상기업으로 선정돼 당혹스럽지만 주채권은행의 결정을 존중해 조속한 시일 안에 경영정상화를 하겠다”고 밝혔다.
2007년 7월 미주제강 계열이 된 성원파이프도 “스테인리스 파이프 전문제조업체로서 시장점유율 1위,두자릿수의 낮은 부채비율과 지속적인 영업흑자를 기록해온 저력이 있다”면서 “현재 생산활동과 자금운용 등이 평상시대로 진행되는 만큼 이른 시일 내에 제자리를 찾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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