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나라 한국 구경 왔어요”
수정 2010-06-24 01:24
입력 2010-06-24 00:00
행안부·새마을운동중앙회 공동 3개국 결혼이민女 친부모 초청
새마을운동중앙회 제공
결혼이민여성의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2007년 시작된 행사는 지금까지 네 차례에 걸쳐 베트남·필리핀·태국 등 6개국 출신 결혼이민여성의 친정 부모 295명을 초청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동안 한 번도 초청된 적이 없었던 3개국 친정부모 60명이 이날 처음으로 한국땅을 밟았다.
참가자들은 이날 딸과 사위 등 가족을 상봉하고, 25일까지 경복궁, 청계천 등을 둘러보며 한국문화를 체험한다. 이어 28일까지 딸의 집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회포를 푼 뒤 29일 본국으로 돌아간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2010-06-2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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