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당첨금 18억 찾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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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6-20 15:30
입력 2010-06-20 00:00
 로또 1등 당첨금 18억원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나눔로또는 작년 12월26일 추첨한 제369회 로또의 1등 당첨자가 당첨금 지급기한을 5일 남겨놓은채 18억원의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았다고 20일 밝혔다.

 이 당첨금의 지급 기한은 이달 25일까지이다.

 또한 나눔로또는 같은 날 로또 당첨자들 중에서 1등 당첨자 6명 중 1명과 함께 △2등 당첨자 31명 중 1명 △3등 25명 △4등 2천511명 △5등 10만742명 등 당첨자들이 총 26여억 원을 찾아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당시 로또 1등 당첨 번호는 ‘17,20,35,36,41,43(보너스번호 21)’이다.1등 당첨자가 로또를 구입한 장소는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가로 판매대’이며,2등은 ‘서울 성북구 정릉동의 대만상사’에서 복권을 구입했다.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르면 나눔로또 당첨금은 지급기한인 180일 내에 수령하지 않으면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기금은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 및 임대주택사업 등에 활용된다.

 작년에 1등에 당첨되고도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은 사례는 제 369회 1명 외에도,1월3일 제318회차 1등 당첨자 1명도 12억여 원의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아 당첨금 전액이 복권기금으로 귀속됐다.

 나눔로또가 시작된 2007년 12월 이후 현재까지 1등 당첨자 6명이 총 101억 원의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았다.

 나눔로또 1등 당첨금은 농협중앙회 본점에서만 지급되고,나머지 당첨금은 농협중앙회 본.지점 및 판매점에서 찾을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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