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후속 장성 인사 다음주 중반 단행”
수정 2010-06-18 15:59
입력 2010-06-18 00:00
국방부 관계자는 18일 “장성 후속 인사는 다음주 중반 정도로 계획하고 있다”며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른 징계일정은 정해지지 않았고 현재 감사원 통보 자료를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징계위원회는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해 각 부대별로 열지 않고 국방부에서 통합적으로 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현재 개인별로 소명자료를 받고 있는데 진술조사도 해야 하기 때문에 다음달이 돼야 징계위원회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군 수뇌부 25명에 대한 감사원의 징계 요구를 다음주 후속 장성 인사 때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를 두고도 고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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