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 당지도부 경선 출마 선언
수정 2010-06-15 09:23
입력 2010-06-15 00:00
재선인 정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명박 정부의 성패가 걸린 이번 전대에 출마, 한나라당이 세대교체와 보수혁신, 당 중심의 국정운영으로 새롭게 태어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이 1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오는 7월10∼14일 사이에 개최될 전대에 공식적으로 출사표를 던진 것은 정 의원이 처음으로, 이번 주 중 당내 주요 인사들의 전대 출마 선언이 잇따르며 당권 경쟁이 불붙을 전망이다.
친이계에서는 정두언 의원 외에도 4선의 안상수 홍준표, 3선의 심재철 , 재선의 이군현, 초선의 이은재 의원, 친박(친박근혜)계에서는 3선의 서병수, 재선의 이성헌 한선교 의원, 중립그룹에서는 4선의 남경필, 3선의 권영세, 재선의 나경원 의원 등의 당권 도전 가능성이 점쳐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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