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문제 말다툼 끝 살인 40대 검거
수정 2010-06-14 14:28
입력 2010-06-14 00:00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이날 오전 9시 50분께 광양시 봉강면 조령리 모 산장 주변에서 움막을 짓고 수행을 하던 허모(52)씨와 신의 존재 여부를 놓고 말다툼을 벌이다 둔기로 허씨의 머리 등을 때려 그 자리에서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 관계자는 “강씨가 허씨에게 하나님의 존재 여부를 묻자 허씨가 내가 하나님이라고 대답하면서 말다툼이 시작됐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을 토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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