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110세 할머니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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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6-02 09:25
입력 2010-06-02 00:00
지방선거일인 2일 인천시 남동구에서는 올해 110세인 이화례 할머니가 오전 일찍 한 표를 행사해 눈길을 끌었다.

이 할머니는 이날 오전 7시께 지팡이를 짚고 딸(80)과 함께 남동구 구월2동 제2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했다.

구월2동 선거관리위원회는 이 할머니가 고령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한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꽃다발을 증정하고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에서 인천지역 최고령 유권자인 동구 송현동 이연임(112) 할머니는 몸이 불편해 투표를 하지 못했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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