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징계 철회하라’ 전공노 위원장 단식농성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0-05-27 15:54
입력 2010-05-27 00:00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27일 오후 광화문 정부중앙청사 후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양성윤 전공노 위원장이 민노당에 가입한 지방공무원의 중징계 처분을 철회하라고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공노는 회견문에서 “행안부는 특정 정당에 후원금을 낸 것이 마치 엄청난 죄를 진 것처럼 호도하며 마녀사냥식 색깔론을 통한 여론몰이로 공무원들을 직장에서 쫓아내고 있다”고 비난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3일 정당에 가입해 당비나 후원회비 등을 낸 혐의로 기소되거나 기소유예 처분된 지방공무원 89명에게 파면 등 중징계 처분을 내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