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명단 추가공개때 손배소송 대응”
수정 2010-04-30 15:29
입력 2010-04-30 00:00
전교조는 “김효재 의원이 전날 본인 홈페이지에 교원단체 명단을 올려놨다.김 의원을 비롯해 앞으로 명단을 공개하는 의원을 상대로 별도의 추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주장했다.
정두언,진수희,차명진,구상찬,김용태,김효재,정태근 등 한나라당 의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명단 공개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납득하기 어렵다”며 조 의원의 명단 공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전교조는 또 이날 포털사이트 다음 등의 카페와 블로그에 소속 조합원 명단이 게시된 것을 발견하고 해당 업체에 요청해 모두 삭제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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