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배추 할인판매 나선다
수정 2010-04-29 15:43
입력 2010-04-29 00:00
롯데마트는 내달 2일까지 햇배추를 1통에 1천79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1통에 3천380원에 팔고 있는 월동 배추에 비해 47% 저렴하게 햇배추를 제공한다”며 “산지와 계약을 맺고 재배한 물량이어서 싸게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기상 여건이 좋지 않아 최근 가격이 오르고 있는 친환경 쌈채소도 다음 달 내내 기존 가격에 비해 30%가량 저렴하게 내놓기로 했다.
신세계 이마트도 햇배추 할인 행사를 연다.
3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햇배추를 시세에 비해 50% 정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전남 남평과 충남 예산 등지에서 배추 10만통을 확보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판매가격은 1통에 1천650원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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